| 제목 |
[서울][후원] 남을 돕는 기쁨이 뭔지 이제야 알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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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09-03-24 | 조회 | 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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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동의 차홍자 할머니는 폐지를 팔아 모은 종자돈 1천만원을 적십자사에 기부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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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한마디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