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수) 서울 용산의 전쟁기념관에서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출간 기념회(작가와의 대화)와 원화 전시가 개최됐습니다. 그림책 출간을 기념하는 소중한 자리에는 그림책에 관심있는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대한적십자사 인재개발원 이건웅 원장과 원주시 그림책센터 이상희 센터장을 비롯해 그림책협회 이영경 회장,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노정민 관장이 자리해주셨습니다. 특히 평화를 품은 집 황수경 도서관장이 축사를 하시며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이어 작가와의 대화 시간에는 이정국 작가의 출간 과정을 중점으로 현장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과 생생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정국 작가에게 인도주의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남을 돕기위해 나를 돕는 것이 인도주의라고 생각한다"라고 답변하신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쟁기념관 아카이브센터에서는 그림책 "파란 거인과 작은 사람들"의 원화가 전시되고 있습니다. 전시업체 "로컬리티" 심지혜 학예사의 전시 해설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특히 아카이브센터가 전하는 공간의 아름다움과 그림책 원화 전시가 적절히 어우러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정국 작가의 "파란 거인과 작은 사람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온라인(교보문고, YES24 등)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의 생생한 원화는 전쟁기념관 아카이브센터에서 전시(10. 16.(수) ~ 11. 17.(일))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