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금) 대구대학교 웅지관에서 "인도주의와 공존"을 주제로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 목정하 팀장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이 학생들은 한 학기에 헌혈을 하고 학교에서 지정한 강의를 수강하면 학점으로 인정받는다고 합니다. 헌혈은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행동입니다. 이런 행동을 우리는 인도주의(Humanitarianism)로 규정합니다. 인도주의의 역사적 배경, 인문학과 인도주의의 접점 찾기, 그리고 우리에게 남겨진 과제와 우리의 역할 순으로 강의를 했습니다. 5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인도주의"를 사전적 정의가 아닌 입체적으로 이해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