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8.(화)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4층 앙리뒤낭홀에서 대한적십자사-합참 공동 주최 민군작전 정책발전 세미나가 개최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무력분쟁이 계속됨에 따라 인도주의 수요가 증가하는 등 인도주의 기관의 역할이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사례를 살펴보며 한반도 위기상황에 대비해 정부, 군, 적십자, NGO 기관 등이 어떻게 전략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논의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비롯해 합동참모본부 미군작전부 이정한 대령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통일부, 국방부 등 정부기관의 여러 인사가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어 Maksym Dotsenko 우크라이나 사무총장과 Illya Kletskovskyy 우크라이나적십자사 사무차장의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적십자사의 활동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고, 관련 질의 응답 및 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세미나를 통해 국제인도법의 인식 제고 필요성과 적십자 표장의 중요성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앞으로 인도법연구소도 국제인도법과 관련된 여러 세미나에 참석하여 의견을 공유하며 국제인도법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