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법연구소는 지역 특화사업으로 원주 한 도시 한 책 선정 사업에 참여합니다. 약 3개월 간의 토론과 논의를 거쳐 그 해의 책을 선정합니다. 올해는 모세영 작가의 '막손이 두부'가 선정되었습니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한 어린이 역사 소설로, 주인공은 이방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이겨내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합니다. '두부'라는 음식이 한일 양국 간 문화 가교 역할을 하는 부분도 인상적입니다. 원주시는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저자 강연, 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