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 광운대학교 공공소통연구소
적십자 표장 보호 캠페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소장 김선철)와 광운대학교 공공소통연구소(소장 이종혁)는 11월 7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에서 “일상 속 작은 인도주의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적십자 표장 보호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소통연구소는 그동안 축적한 공공 캠페인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적십자 표장에 관한 인식 개선과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공소통연구소 이종혁 소장(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은 ”적십자 표장은 단 하나의 인도주의 브랜드라고 명명할 수 있다’면서 따라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인도주의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이제까지의 단속이나 계도가 아닌 각자가 가치를 공유하면서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써 가치가 있다고 업무협약의 의의를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김선철 인도법연구소 소장은 “평상시 적십자표장의 오남용은 무력충돌 시 그리고 무력충돌 지역에서의 보호를 나타내는 표장의 고유의 의미와 목적을 약화시킬 수 있다“며, 공공소통연구소와 공동 캠페인 추진을 통해 적십자 표장의 본연의 목적을 국민들에게 전달하고, 적십자 표장의 올바른 사용 문화를 정착 시키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적십자 표장의 오용은 적십자 표장과 일치하는 디자인 혹은 유사한 디자인의 형태를 모두를 포함한다. 적십자 표장은 군당국 또는 대한적십자사의 허가없이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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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광운대학교, 업무협약 체결(2019.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