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인도주의(Humanitarianism)를 만나는 시간. 3월의 북 클럽 도서는 클레어 키건의 '이처럼 사소한 것들'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1. 일시: 2024. 3. 28.(목) 19:30 ~ 21:00
2. 장소: ZOOM(비대면 화상회의)
3. 과제도서: 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
4. 참가신청: 네이버 예약 :: (온라인) 휴머니타리안 북 클럽 제45기 (naver.com)
5. 모집인원: 10명
<알라딘 소개 중>
2022년 부커상 최종후보에 오르고, 같은 해 오웰상, 케리그룹 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었으며, 특히 부커상 심사위원회는 아름답고 명료하며 실리적인 소설이라는 평을 보내며 이 소설이 키건의 정수가 담긴 작품임을 알렸다.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과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자신이 속한 사회 공동체의 은밀한 공모를 발견하고 자칫 모든 걸 잃을 수 있는 선택 앞에서 고뇌하는 한 남자의 내면을 그린 작품이다. 키건 특유의 섬세한 관찰과 정교한 문체로 한 인간의 도덕적 동요와 내적 갈등, 실존적 고민을 치밀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