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편: 포로 지위 부여됨과 동시에 인도적 보호 권리 생겨 / 안준형 교수(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19세기 말까지 전쟁 중에 생포된 포로는 사살되거나 노예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상당수의 포로들은 범죄 혐의로 처형당하거나 강제수용소로 이송돼 노동을 강요당했다. 이러한 관행을 인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채택된 1949년 제네바 제3협약은 전쟁 포로 보호를 위한 상세한 법적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근거하여 포로를 대상으로 한 협박, 모욕, 방송 보도, 본국 송환 등 포로에 관한 대우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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