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상세보기 [울산][사업부]인도주의 동반자 울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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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사업부] 인도주의 동반자 울산항만공사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2-11-01	조회	11883
첨부파일	(수정)울산항만공사 사회공헌협약(1).jpg [1554567 byte] (수정)울산항만공사 사회공헌협약(2).jpg [1566156 byte] (수정)울산항만공사 사회공헌협약(3)-1.jpg [1801520 byte] (수정)울산항만공사 사회공헌협약(4)-1.jpg [1789381 byte]
울산항만공사(사장 박종록)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석기)는 1일 오후 울산항만공사 회의실에서 양사의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회공헌 협약은 지역사회의 나눔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상호협력체제 구축 및 활동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의 나눔실천 프로젝트 인활인 '아이들이 웃음짓는 소원램프' 대상자를 초청하여 300만원 상당의 후원품(개인용 PC 3대 등)도 전달했다. 박종록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이들이 웃음짓는 소원램프 사업’ 후원을 시작으로 ‘어르신 든든한 실버카’와 같은 소외계층 지원, ‘헌혈행사’ 와 같은 생명나눔운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고 했다. 울산적십자사 김석기 회장은 “울산항만공사와의 사회공헌협약을 계기로 양측이 협력하여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온정을 전하는 관계가 구축되고 실천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적십자사는 정기적 만남을 통해 동반성장 및 사회공헌을 위한 추가적인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 책임 이행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