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상세보기 [울산]울산적십자사 개사 17주년 명예의 전당 등재식 개최

홍보자료실

사진자료실

상세보기

사진자료실 상세보기
제목	[울산] 울산적십자사 개사 17주년 명예의 전당 등재식 개최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5-04-22	조회	5605
첨부파일	2015년 울산적십자사 명예의 전당 등재식(1).JPG [2058985 byte] 2015년 울산적십자사 명예의 전당 등재식(2).JPG [2556454 byte]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는 22일 오후 3시 울산적십자사 1층 로비에서 울산적십자사 김명규 회장, 울산적십자사 김석기 前 회장, 울산적십자사 정영자 부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사 17주년 기념 자원봉사자 및 고액기부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 명예의 전당 신규 등재자는 총 8명으로 자원봉사자 부문으로는 언양봉사회 한군자, 무지개봉사회 강재철 회원이 1만 시간 이상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고액기부자 부문으로는 금강산업(주) 성길부 대표이사, ㈜효성 울산공장, 석창해운(주) 지봉수 대표이사, 원터가든 박애순 대표, 김미자 울산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대공 이석순 대표이사가 1천만원 이상 기부자로 등재됐다. 울산적십자사 김명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울산적십자사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헌신하고 후원을 아끼지 않은 분들께 예우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오늘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고귀하고 숭고한 나눔을 통해 울산지역에 희망을 불어넣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적십자사 명예의 전당은 지난 2014년 가로 4.6m 세로 2.0m의 규격으로 1층 로비 벽면에 조성됐으며 현재 1천만원 이상 고액기부자 98명, 1만 시간 이상 봉사원 4명, 역대 지사회장 등 울산적십자사 발전의 기틀이 된 주요 인사 총 106명의 이름이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