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상세보기 [울산][후원]옥교갈비, 아이들에게 조그만 희망이 되어 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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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후원] 옥교갈비, 아이들에게 조그만 희망이 되어 주고파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5-04-01	조회	6764
첨부파일	옥교갈비(1).JPG [2105339 byte] 옥교갈비(2).JPG [2138841 byte]
중구 옥교동에 위치한 옥교갈비(대표 강미자)는 1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나눔실천 명패달기 475호점으로 등록하고 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옥교갈비 강미자 대표(사진 우)는 “뉴스에서 부모님의 부재나 가정형편 때문에 힘겹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당연히 받아야 할 사랑을 받지도 못하고 사회의 눈치를 보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조그만 희망이라도 전하고 싶어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적십자사에서는 나눔실천 명패달기에 동참하는 업체(개인, 가게, 회사 등)에 적십자 bi가 새겨진(병원, 회사 등) 명패를 제공하는 한편 적십자사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한 업체 홍보, 소득공제용 기부영수증 발급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