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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후원] (주)엔소프트, 나눔실천에는 기술이 필요 없어요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4-09-29	조회	9767
첨부파일	(주)엔소프트(1).JPG [3086726 byte] (주)엔소프트(2).JPG [3721412 byte]
남구 무거동의 ㈜엔소프트(대표이사 최대현)은 26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회장 김명규)에 나눔실천 명패달기 447호점으로 등록했다. 최대현 대표이사는 “2005년 설립 이래로 고객과 함께, 울산과 함께 성장해 온 우리 기업은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상의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루하루 열심히 뛰고 있다. 나눔은 특별한 기술이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도 않기에 나눔실천을 통해 그동안 우리 회사가 울산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한다.”고 했다. 울산적십자사 김명규 회장은 “소중한 후원금은 울산의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앞으로 (주)엔소프트와 같은 울산의 많은 유망기업들이 크게 부흥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하는데 앞장서주기를 희망한다.” 적십자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기부의 가입신청과 기부금액 변경 등은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와 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