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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체] 북구 ‘어촌마을’식당 적십자 ‘마음이 따뜻한’ 캠페인 동참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3-12-19	조회	388
북구 ‘어촌마을’식당 적십자 ‘마음이 따뜻한’ 캠페인 동참 12. 18 (월) / 북구 울산 북구에 위치한 ‘어촌마을’(대표 박성순)은 18일,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의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마음이 따뜻한 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어촌마을의 박성순대표는 ”어촌마을을 운영하면서 이웃들에게 많은 사랑과 따뜻한 관심도 받았다. 연말이 되면서 받은 따뜻한 관심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주고자 정기후원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의 ‘마음이 따뜻한 사업장’ 캠페인은 지역 내 위기가정의 생계, 주거, 의료지원 등 긴급한 지원과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 및 개인사업자, 개인 등이 참여하는 정기후원 캠페인이다. (문의 대한적십자사울산광역시지사 전화 052-210-9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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