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와 희랑별’

새해맞이 사랑의 제빵봉사로 선한 영향력 전파

1월 15일(토) / 울산적십자사 빵나눔터

가수 김희재의 팬클럽 ‘김희재와 희랑별’은 새해를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제빵봉사를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가수 김희재와 뜻을 같이하며 다양한 봉사 및 후원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하고 있는 ‘김희재와 희랑별 울산팬클럽’은 이번 제빵봉사활동을 통해 카스테라 150개, 롤케잌 50개를 직접 제작하여 울산천사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김희재 팬클럽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 회원들의 정성으로 구워낸 빵을 통해 이웃들이 활기찬 새해를 맞이했으면 좋겠다. 또한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역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가 지역사회에 선한영향력을 전파하고싶다.”고 말했다,

울산 김희재와 희랑별은 ‘클린 버스 정류장’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봉사·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따뜻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