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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호] 복날을 식히는 할머니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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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07-07-26 | 조회 | 60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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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사의 7월 취약계층 생계구호가 실시된 25일, 만덕동에서 홀로 사시는 시0성(여, 78세)어르신이 봉사회원이 전달한 구호품에 고마워하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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