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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적십자 홍희자 상임위원, 대한적십자사 창립 114주년 맞아 봉사장 수상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9-10-31 조 회 2861

 

 

 

 

 

인천적십자 홍희자 상임위원,

 

 

대한적십자사 창립 114주년 맞아 봉사장 수상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지사회장 이경호)는 지난 10월 24일(목)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114주년 행사를 맞아 홍희자 상임위원이 봉사장을 대표수상하여 영예를 드높였다.

 

 

 

 

 

봉사장은 아무런 이득의 욕망없이 순결한 정신으로 적십자에 봉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포장으로, 적십자 사업에 장기간 헌신하여 공로가 탁월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자, 또는 적십자 사업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협조한 공로가 탁월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자에게 수여하게 된다.

 

홍희자 상임위원은 회원유공장 금장,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장기봉사원 표창, 후원회원 추천인 표창, 자원봉사 17,000시간 이상 표창 등 사회봉사, 정기후원 각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 내 인도주의 활동의 씨앗이 고루 퍼지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한 바 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에서는 그 공을 기려, 이번 창립 114주년 기념식에서 홍희자 상임위원에게 봉사장을 수여하게 되었다.

 

 

 

 

한편, 우리마을 김성수촌장이 박애장을, 인천지방경찰청의 박영범인권보호팀장이 회비모금유공자 회장 표창을 대표수상하여 지난 한 해동안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의 실천을 기리는 자리가 되었다.

 

홍희자 상임위원은 “당연하다고 생각한 일을 너무 크게 칭송해주어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남은 생을 적십자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삶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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