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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극장] 370여 개 경로당에 특별한 봉사를 계획하고 있는 부부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24-01-18	조회	14379

[음악] 네 저희 가게 소개를 해 드릴게요 어 저희 는 어 이제 공선 어 나품 이주를 많이 하기 때문에 사무형 의자 의자가 많아요 의자랑 그리고 저기 이제 사회대 강연대 그리고 파티션 그리고 이제 뭐 돌침대 뭐 식탁 그리고 뭐 업소용 테이블 의자 어 이렇게 침대 그리고 식탁 뭐 1부는 가정용 이렇게 언제 하고 있습니다이 가게 뒤편에 저희 어 제작하는 공장이 있어요 한번 같이가 보실래요 저희가이 사업장을 시작한 건 한 23년 전이고 24년 쯤 됐고 처음에는 어 저는 사실이 영업이라는 걸 정말 할 줄 몰랐어요 모고 되게 두려웠고 저희 사장님이 이제 같이 해보자고 했 처음에 가만 이렇게 하니까는 조금 소득도 조금 작기도 하고 그래서 이제 강급을 한번 한번 해보자 이렇게 해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러면서 이제 저희가 또 이걸 하려면은 저희가 더 많이 알아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뭐 전국으로 공장 공장마다 다 다니면서 공도 많이했고 사업장은 어 어느 누구가 손님이 오든지간에 다 이제 평등한 거 뭐 누구 뭐 뭐 급에서 높으신 분이 오든 뭐 어르신이 오든 뭐 하던간에 저희는 다 똑같고 제 평등하고 그리고 솔직히 이제제 조금 이제 어려우신 분들이 오시면 가 마음이 좀 그래요 그래서 이제 그분들한테 그냥 저희가 인건비 임권 비도 아니고 그냥 봉사 차원에서 저희 이제 원가만 되게 그렇게 해서 저희가 이제 판매도 하고 가서 또 뭐 집에 뭐 방충망이 뭐 흐려졌고 이러면은 저희가 또 그거 무료 봉사도 해 드리고 뭐 그리고 그러기도 합니다 거는 저희가 작년부턴가 제작년부터 데 어 저희가 노인회관에 이제 의자 이제 불편하시게 다리가 불편하시게 의자랑 이제 테이블이랑 납품하는 때가 있었어요 이제 그때 이제 가서 이렇게 노인 회관에 아 저희가 뭐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이 찰라에 이제 현판을이 보니까 다 가는 곳마다 다 이렇게 지저분한 거예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같이 이제 어 해드리게 됐어요 지금까지 한 판인데 저희가 가는 곳마다 납품하면서 이제 이렇게 가는 곳마다 어 거의 다 해드렸어요 깨끗한데 빼고 거의 한 4 50개 정도 아직은 지금 이제 계속 이제 그게 바고 가는 그거이 때문에 앞으로도 지금 예천군에 370 몇 개인데 경로당이 어 다니면서 저희가 계속해 줄 예정이에요 더 뭐야 더 왔다 갔다 하시기 힘드시니까 한간 발판을 저희들이 또 만들어서 공사를 저 드립니다 이렇게 어 만들면 지금 만들어 놓은 건데 이렇게 발판이 될 거예요 하나하나 만들면래 만들어 가지고 갖다 드리면 어 신발 벗고 어 문트 박 지나갈 때도 편하고 신발 신을 때도 편하고 되게 좋아하더라고 없 문짝 잡고 신데 다리 아프신데 자기 신발 찾느라고 막 어승 하시는데 그 모습이 좀 안 됐더라고요 그래서 현 방 만들어서 동사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이제 애가 초등학교 때 저희 애 어 애하고 같이 가는 봉 학교에서 가는 봉사가 있었어요 이제 장애인 이제 거기 그래서 거기 갔는데 어 처음 가서 이렇게 보니까는 와 이런 힘 힘든 일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해보니까 할 수 있겠구나 해서 아 내가 다른 봉사를 뭐 들어 해줄 수 있는 봉사가 없을까 해서 이제 이제 살펴봤더니 적자라는 데가 있더라고요 근데 적십자가 보니까 뭐 일어났을 때든지 뭐 큰 보니까 너무 좋은 일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 아 나도 한번 어 해보고 싶다 그래서 제가 이제 적십자에 들어온 기기가 되었는 거 같아요 원래 봉사라는 거는 내가 시간 날 때 해서 하는게 봉사가 아닌 거 같아요 봉사는 내가 시간을 짬짬히 내서 하는게 저는 봉사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음 뭐 그냥 봉사를 하면 그냥 어 기분이 그냥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어 저희 사장님과 저는 앞으로도 어 그냥 꾸준히 그냥 뭐 저 계획이 있다고 그런 거보다는 이제 그 뿌듯함을 느끼니까 기분이 좋아 기분 전환도 되고 그래서 그냥 앞으로 계속 어 해나갈 거 같아요 장님 님께 있어서 나눔이란 나눔이란 어 나의 기분 전환과 어 그냥 기쁨 어 동료 선배님들한테 제가 정말 많이 배워야 하는 입장이고 그리고 저희 동료분들도 어 지금처럼만 저 제일 적십자가 지금처럼 계속 어 잘하고 있거든요 지금도 어 앞으로도 어 지금처럼만 하시면은 어 어느 누구 못지 않은 저희 어 적십자에서 최고가는 제일 적십자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다녀 보니까 아직 어 좀 최소 어 취약계층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어 그런 분들한테 좀 골고루 이렇게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또 뭐 받는 사람 보니까 받을 수 혜택을 많이 받는 사람은 많이 받고 정말 혜택을 못 받는 사람은 못 받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걸 다시 조금 다 좀 조정을 해서 그렇게 골고루 이렇게 나눔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같이한 장점 그 마음이 이제 봉사하려는 마음이 이제 똑같다는 거 정 그리고 하고 나면은 뭐 같은 보람을 이제 듯함을 느낀다는 거 그리고 같이 이제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과제도 어 생기게 되는 거 같고 뭐 그냥 애들한테도 공동적인 어떤 공통적인 주제가 있으니까 또 얘기를 또 많이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생기더라고요 봉사를 하니까 화제거리 두분이 보면 일도 같이 하시고 사도 같이 하시는 거잖아요네 맞아요 을 때는 어떻게 되세요 부부싸움은 따로고 부부 아니 부부싸움을 하게 되면은 이게 근무처가 갔다 보니까 혼자 다 할 수 없잖아요 그 당장 뭐 필요한 분이니까 또 이렇게 뭐 말도 하기 싫을 때가 있는데도 뭐 그게 뭔지 몰라도 포도청이라 mon 때문에 또 말을 하게 되고 또 일하다 보면 럽게 어 불리는 거죠 뭐 뭐 싸움 칼로 물이 하잖아요 그 잊어버리고 또 새로 시작하는 거고 근데 1년에 싸움은 안 하죠 거의 저는 사실상 집사람한테 참 고마운게 제가 원래는 정말 많이 아팠어요이 불치병이라 걸 두 개를 갖고 있는데 그게 지금한 20 살다 보니까 식생활 습관이라는 어떤 성격이라는이 집사람을 통해서 좀 많이 변화가 됨으로써 그게 병이 좀 사라지고 아픔이 많이 없어졌죠 그 지금은 좀 안 아프지만은 그래도 있어야 되지 않겠나 좀 더 써먹어야 되지 않겠나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 회장님도 하셔야지네 회장님 뭐 했으면 뭐 뭐 하야지 뭐 없나 아 저도 맹 뭐 같은 마음이죠 부부니까 어 저도 뭐 가정에 충실하면서 제가 맡은 이제 무니까 정말 많이 부담되는 자리든 그 회장님 자리가 어 누가 되지 않게 이때까지 해오신 회장님들의 들한테도 그렇고 저희 예천 제일 적자에도 그렇고 누가 되지 않는 어 그런 일꾼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한번 해보고 어 우리 사장님도 많이 도와주세요 뭐 하는 거 봐서 [음악]

<나눔극장>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 후원자&봉사원의 삶을 전합니다.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그 두 번째 이야기 예천군 소재 삼성종합가구 사업장을 운영하는 구종모&장건영(예천적십자제일봉사회 회장) 부부의 조금은 특별한 봉사 이야기 *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캠페인 경북도 내 위기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적십자 정기후원(월3만원 이상)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