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음악]

매뉴는 뭐 오리고기도 있고 돼지

주물럭도 있고 대구탕도 있고 대구탕은

이제 주문이 해야돼

우리는

수육하고 오이 주물럭 하고 돼지고기

주물럭 하고 여름에는 콩국수가 이제

주 메뉴고 여름의 콩국수는 정말로

전국적으로 소문이 다

났고 TV 한번 나오니까 손님이 더

많더라고 많이와요

이렇게 음식 장사하신지는 얼마

하셨어요 20 한 1년 21년

예 그럼 지금이 식당은 얼마나

드셨어요이 식당을 바로 여관을 처음에

사가지고 해가지고 하다가 예 여만

하니까 조금 그래서

이제 여관 하고 같이

식당 아 지금도 여관도 하세요 여관은

지금은 문 닫아 놨어요 너무 힘들어서

못 했어 아 안하시고요 아 그러면 어떻게 보면 같은

자리에서 20년을 음식 장사를 하신거네

여기서 25년이 됐지 저

옛날에는 철물 전 했었고 철물점도

하셨어요 철물점 한 15년 20년

정도하고 결혼한지 43년 됐는데 4년 됐는데 철물점 20년 이거

20년 좀 하시다가 철물점 하시다가

예 음식 장사를 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세요

음식 장사는

주민들이 집에서 이제 물전 하면서

우리 집에 와서 밥을 많이 먹어보고

하니까음 음식장사 한번 해보라고

해보라고

했는데 여관을 철 무전 해가지고 돈

벌어가지고 여관을 사 가지고 왔는데

여관이 돈이 별로 안 돼네 그래

가지고 만 음식 장사가 겸해 가지고 했는게 아

어 저 그때도 젊으셨을 때도 저

음식을 잘하셨나 예 젊었을 때 그냥

동네 사람들 해주는 걸 재미로 느끼고

그래

했어요 43년을 장사로 했지 뭐 노

촌에 살아도 농사 안 짓고 이제 나이가 드니까 뭐 좀

장사하는 것도 겁나요 일하는 것도

그렇고 아이고 내 올래는 일을 얼마나

했는데 단체 김치를네 번

했으니네

우리 지사에서 두 번 하고 집에서 두

번

하고 이런 음식 장사 1도 분이는 두

분이 같이 하시 거네 저 옛날에 장사

잘될 때는 아줌마 두고

했고네 요즘 경기가 안 좋으니까 또면

소전이 사람이

없어요

이렇게 가게도

보시면서 지역 사회에 봉사하시고

겨울철에 그렇게 김장을네 번씩이나

하시면 체력적으로 많이 안 붙이세요

체력이 작년까지만 해도 괜찮더니 이제

올래는 조금 조이 피로가

오더라고 피로 와도 봉사하고 나면

줄지어 정말로 눈이 와 가지고 눈이

길이

미끄러운데 경로당이 나면 어른들 진짜

김치를 갖다 주니까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다른 단체에서 김치를

해도 어른들 속속들이 다 못 갖다

줘요 근데 저 입자는 워낙 처음부터

여기는 어른들 소외는 어른들을 다

돌보고 있어 가지고 누 집이 어려운가

안 어려운거는 회원들이 진 다 알거든

이미 지역 사회 속들이다고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 사람인들 다 이제

갖다 줘야 되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기

때문에 장님 이렇게 20년 넘게

음식점을 이렇게 운영해 오시면서 예

힘든 점이 던

있으세요 힘든 점은 정말로 막 바쁠

때가 있었어요 예 우리 여기 사대강

할 때

예 그때는 우리가 아줌마를 두고

했는데 사대강 할 때는 하루에 밥을

한 200 그릇 팔았거든요 200

그릇 팔았는데 그때는 여기 안에도

손님이 차고 새벽에 밥

해주고 잠 못 자고 할 때는 제가

잠이도 없

으니까 잠 못 자는 거는 상관이

없는데 사람들이 이제 그때는 밥그릇을

계속 시하야 되는데 새야 되는데

밥그릇을 자기들이 사인을 안 하고

한면 밥을 시컷 해 주고도 밥값을 못

받아요 그럴 때 하고 뭐 그럴 때는

별로 힘은 힘

보다가 사람이 이제 내 먹을 거

해주고 조금 기분이 별로 안 좋을

때가

많지

그거를 일일이 밖 챙겨 주는 것도

아니니까 예도 안 챙겨주고

또 사람이 너무 많으니까 세 명이

해도 안

되더라고요 제가 봉사는 거하고

나하고는 조금 틀 이유가 있어요

봉사를 내가 결혼을 해가 오니까 시조

고모님이네 장애인이 하나 있었어 예

그 고모님을

내가 모으셨는데 요양원을

보냈어 요양원을 보냈는데 그 고무가

항상 눈에을 리더라고 안 됐어 가지고

그 그러가 내가 한 봉사를 시작해

봤는데 그때부터 이제 봉사라는 걸

알았거든요

그래가지고 그고를 꽃동네 보냈어 음성

꽃동네 그 꽃동네 보내놓고 나서는 그

고모 돌 본다는 생각으로 그냥

계속 저

해봤지 봉사단체가 굉

많잖아요

그중에서 년을 이하고 계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자는 우리

애들이네 애가 학교 다닐 때 그 녀를

한번

했어 녀를 했고 또 그 우리 애가

어릴 때 이제 진단을 잘못해가지고 진

병원에서 뭘

잘못해서 백혈병이 하더라고 그랬는데

사실은 뭐 그거는

아니랬는데 내가 그런 것 때문에

열하고 조금가 그래도

병명을 잘못 오진이 나왔지만 잘못

나와도 그런 병을 가지고 그 병원에

가봤다는 의미로 내가 사실 그 흔녀

우리 애가 자주 하더라고요 그

자주하고 뭐 적십자에 대해 가지고는

아주 내가 저 전에 부어도 적십자는

진짜 하고 싶었는데 또가 제일

적십자에 사다가 우리 지옥에 발족을

했어 집이 발족을 해가지고 뭐 하다보

구까지 하게 됐으니까

최선을 다해가서 한번 해봤는데 또

하고 나면 그 보라이

있더라고 자녀분이 어렸을 때 그렇게

병에 대한 오진 응 오진을 가지고

했는데 그래 가지고 이제 가는 허열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음 나는 봉사를

하고

됐어 써주고

부침게는 20년 동안

이렇게 봉사를

실천하시면서 가장 조금 뭐 말 못할

엄청나게 많은 여러 가지 일들이

있겠지만네 그중에 조 기억에

남거나 마음에 인상이 깊었던 그런

에피소드를 하나 소개해 줄 수

있으실까요 제일 처음 했는 거는 제가

이제

나리에 발족을 했을

때 발족 했을 때 돈이 자금이

없었어요 자금이

없어서

이제 모아가지고 페이지를 주어 페이지

페이지를 모아가지고 그걸 기금으로

하려고 새벽으로 아침에 페이지 주가

했거든 어 페이지 주는데 그때 킬로의

페이지가

[박수]

800원 800원 해가지고 돈을

모아는게 그래도 밑바탕이 돼서

그거에 저저 집보 면에다가 이제

어르신들한테 김치를 처음 면 생기고는

지보면 생기고는 김치 봉사하는 해가

지보 면에 십조 봉사해

뿐이어요

그래서 정말로 뭐 어른들한테도 참

그게 좋고 그 하면서도 딴 단체는

조그만한 거를 해도 협찬을 받더라고

근데 아하 우리는 우리 노력을

해가지고 그냥 협찬을 마자 해서 그

기간에

단체장들이 이나 뭐 누구라도 오면은

자꾸 봉투를 내요 봉투를 내는데

우리는 봉투를 절대 안 받았거든 거기

지금까지도 저 십자

봉사에는 우리 지금이 떡국 봉사를

해도 저걸 안 받아 아직까지

된장 아 나이스

m고

다

얼마지 한 2만 원지 상 5만 놔두면

되지 뭐 아무데나 가도 돼 참 이렇게

예약전화가 막게 많이 오나 봐요

금방금방 괜찮아 날것 그대로는 그대로

포장

없이 그 여기 조금 어봐 내가 저 국

좀 같이 담가

놓고 전화가이 계속 오니까 중간중간

바까

예 한 번 더 추가할게요 여섯 개요네

근데 방은 이장 옆에 앉아도 되지요도

상관없어요 단체 있어요 아니 단체도

아닌데 어 그 뭐 감 천서 여기

신협에서 집수리를 해 줘 가지고 어

그 고맙다고 감 천서 밥 먹어 온다고

안에 한상을 차려 놨어 어 그래요

예예

리 이장에 두 건데 여섯

[음악]

명

[음악]

k

[음악]

고서 그 페이지를 가지고 기금을

하니까 도저히 봉사활동을 못하겠어

그려가지고 제가 명예 회원을 면장

부인 이제 조금 잘사는 약국에 하고

그런 어른들을 면장 부인하고 조금

지방에서 좀 잘 사시는 어른들을 명예

회원으로 가지고 특별 해를 받았어요

아 그래가지고 한 여덟 분을 해가지고

그분들이 엄청 도와 줬거든 그래서

그때부터 이제 김치 봉사를 한번

해봤어 그래가지고 동네 어르신들 진짜

어려운 어르신들 막 정신 나가신

네 그때 해도 그런 봉사라 그는게

이런 면에 하나

없었거든요 그래 적십자에서 그래

하니까 그 몇 년 후에는 막 새

마을에도 따라하고 막 다 따라

하더라고음 그러니까 김치를 또 주고

또 주고 못해 가지고 또 우리들이

김치를 치우고 또 반찬을 했어요 예

김을 직접 굽고 소고기 장조림 하고

그 창난 젓갈 묻혀서 많한 통에다

이제 한 집에 세 가지를 해가지고

갖다 줘 보니까 반찬을 갖다 주러

가니까 또 더 어려운 집이 더 많네네

막 옛날 어른들은 요런 요런 요런

종지 해요 종지 조만한 그러게

거기에다가 간장을 만들어 놔 놓으면

그 소금기가 있어가지고 소금이 바짝

말하거든요 그 소금이 바짝 마 그거를

가지고 비벼 가지고 밥을 해 가지고

드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그래 가지고

그 긴고 그 해자 주니까 그렇게

인기가 좋더라고 그래가지고 만 지보

예해 정말 그때만 해도 자라 그는게

봉사하는 사람들이지 몰랐거든요 그래

예천에 막 자꾸 보지 그때만 해도

우리는 봉사를 하면은 모르게 해야

된다는 거를 알아가지고 누구한테

얘기도 할 줄도

몰랐어 그랬는데 그런데 요즘 세상에는

뭐 봉사를 하면 양쪽 손 흔들고 하라

그러는데 옛날에는 한쪽 손이 하는 거

한쪽 손이 모르게 하라 했거든 그래

가지고 그래 했었더라 나중에는 뭐 그

다 알게 되더라고 그래서 그때부터

우리는 뭐든지 모아가지고 그래 고철도

모으고 폐주 모아가지고 조금

늘어나니까 이제 고철 모아가지고

하니까 좋더라고 고철은 그때만 해도

고철이 이제 우리가 그 여기 여관을

하니까 막 공사 업자들이 와서 자니까

고철 좀 줄 수 없나 이래가지고

그래가지고 고철을 한 차석 주고

가니까 돈이 많더라고 그 돈을

회원들이 쓸 줄 몰랐어 그래 하면은

밥을 뭐 회장이라고 내가 하고 또

부회장 나무 걸 끓여 가지고 오고

그래 그래 해가지고 돈이 참 잘

보이더라고요 그래 찬조 받아 가지고

협찬금 받아가지고 했는 거는 한 번도

없어 우리 여태까지 봉사를 해도

몇십년이 돼도 지금까지도 적십자

봉사는 협찬금 받아 가지고 하는데

없어 지역 사회에서 그런 여러 봉사

단체가 있었지만 김장 봉사라는 안찬

봉사 같은 것들이 사실 다른 봉사회가

잘 안 했었는데 안 했어이 적십자

예천에서 뭔가 이런 봉사 활동을

활성화시킨 거네요 지역 집에서 예 뭐

그때는 진짜 아무도 반찬 같은 거 해

준다는 마음은 없었어요 그런 생각

자체를 그때 없었네요 못 그리고

그때는 참 노인들이 그때만 해도

많았잖아요 혼자 계시는 분들 많은데

도와주는 분은 별로 없었어 근데

우리는 청소도 해 주러 갔고 청소를

해 주러 갔는

집에는 어떤 어른들 집에는 방에

먼지가 삽으로 떠야 되는 집이

있어요음 그런 집에도 청소를 하고

빨래도 세탁기가 없어가지고 손으로

씌어 주고 참 그때는 진짜 봉사를

많이 했어요 처음에 시작할 때는

그래도 하고 나면 깨끗한 거 보면

재미가 있고 그기도 없더라고 그래서

그때 그렇게 그렇게 모아서 떡국

봉사를 한번 하는데 회원들이 한 부은

쌀 내고 한 부은 치공 내고 한 부은

떡하고 한 분은

감조하천 해오고 그러니까 돈이 들게

별로 없었어요 모아서 하니까 모아서

하니까 그래 그래서 여태까지 봉사를

했는데 참 하다 보니까 20년

30년이

됐는데 처음에 회비 회장 맞고 불나

가지고 500명 밥을 아침 8시에

전화받고 12시까지 밥을 했잖아요 그

했지 그 원래 또 수혜가 진짜 그거는

평생 모지 수혜지 수에 만내 가지고

밥을 한 15일 정도

하니까 그 지금 나가면은 적십자가

지금 예천군에 나가면 진짜 적십자를

많이

쳐 아 적십자 밥 해 줘가지고 진짜

잘 먹었다고 그래놓고 나 가지고도

우리가 수위 지역에 뭐 본죽에서 또

죽을 한번 해 줘 가지고 죽도 한번

해주고 치킨도 한번 해가지고 갔잖아요

그리고 또 치킨 또 요즘 또 블랙 뭐

우리스가 뭐 그거 교촌에서 나왔는

그걸 또 가지고 수을 한 바고 다

돌거든요 제가 저하고 이제 매치가

돌았는데

벌만 그런게 아니고 진짜 진짜 막 저

효자고 은풍

같은데 나는 예전에도 그렇게 산골이

있는지 몰랐어 그

산골이 그 산골이 가가지고 갔다

오니까 참 미가

나가지고 내가 약을 먹고 누 었어요

그렇게 산골이 그래서 산데 그

산골에서

이제가 있는데 그 티켓을 들어가니까

그래 고마워 그더라고 진짜 적십자에서

밥 맛있게 먹었는데이 끝까지 이래 해

준다고 그래 뭐 고생대 내가 보람

있다 소리가 그게 보람이요 그

인사하는 거 한 마디 듣는게 그냥

고생스러운 거 다 술지 녹지 그냥

그래 또 우리 주인이 봉사하 는데도

항상 도와주니까 또 내가 했고 그래서

원래도 여성대 때 외 조상도 탔어

우리

저 그 상은 별로나 바라지는 않하고

그랬는데 그래도이 자꾸 봉사를

오래하다 보고 사람들을 꾸준하게이

겪다 보니까 군민상이라 그러는 거는

부상은 없지만은 상패가 너무 좋아

가지고 내가 진짜 군민상 타는게 제가

소원이 했거든요 어쩌면 군민상 한번

타 보고 싶은데 타려고 했는 건

아닌데 정말 부러운게 국민사 이는데

올래는 국민사

탔으니까

제가 이제 봉사는 뭐 내 나이가 뭐

70이 다 돼 가지만은 그래도 몸이

따라주는 하는 봉사를 하려고 마음을

먹고 있어요 회장님 70이 다 해가요

예 6욕 여덟 배에요 어 그렇게 안

보셨어

아니 받는 거보다 나누는 더 좋지요네

무조건 나누는 거는 저는 뭐 좋고

모든게 맨 주는 거보다 받는 거보다

주는게 더 좋잖아 그죠 주고 나

마음이 그래 후련하고 좋아요

뿌듯하고 가서도 모든 걸 나누고 집에

들어오면은 아이고 내가 몸이

따라주니까 이렇게 나누고 와가지고

집에 와서 생각을 해 보면 내보게 참

못한 사람도 있고 못한 사람들 나주

보니까 정말로 뿌듯함이 있구나 또 내

소 내가 몸이 따라준다면 그

사람들한테도 더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또 더 할 수 더 해야 되겠구나

이런 마음이 항상 들고 있지

나눔이라는 그 자체가 기쁨이고 감사고

뿌듯한 후려 하고 예네 나한테 삶이라

그는 것도 또

주어지고음 봉사라는게 시간 내시고

이렇게 에너지를 쓰시는 것만으로도

사실 대단하신 건데 이렇게 후원까지

같이 해 주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후원은 제가 이제 처음에 시작할 때

폐지를 줬다 했잖아 그죠 그랬을 때

우리 명예 회원을 넣어 가지고 후원을

해 줬잖아네 그래서 그 해가 살 수

있도록 도와줬잖아 그죠 그래서 그

조그만한 거도 후원을 해줌으로 인해

가지고 우리 진짜 전체적인 사람들한테

그게 조금이라도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으면 싶은 그런 마음으로

후원 해 주고 싶더라고요 직접

느끼셨던 기가 있기 때문에 예 진짜

없을 때는 교만한 것 조만한 것도 한

개가 진짜 누 큰 힘이

됐으니까 그 폐지 1km

800이면 1,000km면 돈이

얼마예요 그죠 얼마 안 되잖아 근데

쓸려 하면 그 돈이 쓸 것 없잖아

그런데도 그게 큰 힘이 돼 있는 걸로

생각해 가지고 정말로 내 하나로

내가지고 희망풍차 후원금을 내면은 또

우리들한테

돌아오잖아요 우리

회원들이 처음에 맡을 때는 처음에

해장을 시작할 때는 정말 제가 회장이

뽑히고 부회장 총무 뭐 전부 뽑아야

되잖아 그죠이 원진을 구성을 해야

되잖아 임원진을 구성을 해야 되는데

너도 하락하여 안 하고 나도 하락하여

안 한다 하고 말 안 듣는 사람들이

엄청

있었어요 그랬는데 그래도 구성이 돼

딱 구성이 됐어 감사까지 감사까지

구성이 되는데 정말로 날 4년

동안 진짜 인상 한번 안 찡 그리도록

잘 도와줬어요 잘 도와주고 뭐 어떤

회원들은 뭐 회장님이 욕심이 많 해

가지고 막 너무 일을 벌려 가지고

힘이 들어요 그도 그게 전부 다 이제

웃으면서 하니까 전부 다 좋다 소리지

그게 내가는 그게 나쁘다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은 전에도

이제 지나갔는 거를 봤지만 전에 전직

회장이 할 때도 잘 했지만은 저도

제가 그때 부회장을 했는데 그때는

사실 협의에서는 큰 행사는 많이 안

했어요 그런데 뭐 내가 하고부터는

하도을 지기네 회원들이 그걸 다

따라주니까 그래도 뭐 즐 즐거운 끝에

뭐 뭐 그래고 코로나도 생겼지만

코로나는 병균이 뭐뭐 돌아다닐수록

우리는 더 뛰 들었 수 있겠네 더

뛰어 들어가서 더해 줬어요 참 보람은

있었어요 회원들이 한나도 뭐 누구

진짜 나 이거 못해요 소리를 한번 안

했으니까 그래도 4년을 아주 잘

마쳤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동료 앞으로 회장님이

90년도부터

해오셨던이 봉사 활동을 앞으로 해

나갈 그런 후배 예 적십자 사원들에게

간단하게 할 말씀해 주십

예 조건 어는 봉사를 해야 되는

것아요 내가 봐서는 아무 욕심 없이

조건 없이 무조건 진짜로 나보다 조금

미해 내 어깨 선 밑으로만 있는

사람만 쳐다보면 내다 보면은

봉사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을 것 같아

내 생각이라 그거는 내 생각인데

쳐다보고 봉사를 하면 안 되고 조금

내 어깨 선 밑으로 내다보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가지고 우리 적십자

예천군 회원들이 정말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면은 예천군이 더 발전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사실은 지금 봉사원들이

자꾸 줄아 그죠 어디든지 다 뭐 어느

면이나 군이나 다 똑같을 것 같아요

부지는 이제 자꾸 사람이 많아지지

않는 것에 많아지지 않았는데 그

주저하고 있는 사람들도 런 보람을

느끼 봤으면 한번 저는 이제 이사

오고 젊은 사람들을 자꾸

이렇게 회원으로 가입을 시키려 하는데

그 사람들이 노란 조끼를 입고 요래

하는 걸 보고 집적에 와서 든다

그러는 사람들도 있고 또 아 나

회장님 저 복은 일은 못해 그는

사람도

있고 저는 몸으로 좀 하는 편이래

가지고 아는 것도 없고 몸으로 많이

하는 편이서 하는데 그래도 몸과

마음이 다 합치면 다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제 되 수

있으면 젊은 사람이 제가 하면은

무조건 투입을 이제 좀 식일 수 있을

정도로 설득을 식이는 편이에요 그

어려우면서도 쉽고 쉬우면서도

어렵지만은 그래도 뭐 보흥 살았고 해

보면 그래도 보람을 더 많이 느끼는

거 같아요 수재민 뒀는데 지오에 젊은

사람들이 몇 명이 왔어 오라 소리도

안 했는데

그 이제 내가 계속 나간다는 소리를

듣고 젊은 사람들이 한 다섯 명이

와가지고 회장님 저들도 봉사하러 가면

돼요 이래 그래가지고 아 되지요

이랬더니 와가지고 정말로 막 할짓도

하고 씻고 막 하고 갔어 아무 저거

없이 조개도 하나 없이 진짜사 아니

아닌데 그래 그 지옥에서 제가 이제

엄엄 기는 아주 젊은 세대들이 그래

다섯 명이 와서 하더라고 그래 우리

번에 총회를 했는데 회원이 두 명이

탈퇴를 했다 하길래 회원 좀 넣어야

되는데 내가 그 사람들을 딱 만나서

원래 그 봉사 해보고 나니까 어떻

하네 회장님 진짜 좋어요 고기도

좋았고 회장님이 있게 그 한다

이러더라고 그러면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진짜 해로 들어라

이랬거든요 그래 든다 하더라고 세명이

그래 그 사람들을 이제 올 가입시

해요가 장 아니지만은 그래도 나는

아직까지도 적십자 뭐 책임을 안

가지고 아무 정십자 인으로서 정말

그런 사람들한테 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누구한테라도 지역 사회에서

이런 기반을 잘 닦아 놓으셨고 워낙

힘드신 분들을 많이 도와주는게

입소문이 나다 보니까 나도 봉사

활동하고 싶은데 하면 찾아가게 돼

제가서 하나부터 지역 사회에서 이제

봉사를 했거든 한살 때부터 그래서

그걸 올라왔는지 십자이 고만 그렇게

돼 있어 가지고 올래 같이 또 수혜를

만나 가지고 그렇게 되는 거

같아요네 마지막

마지막 조금 있으면 두 달 뒤

손녀분이

태어나요 태어날 손녀에게 하고 싶은

말 해 손녀 우리 가족을 찾아와 줘서

고맙죠 정말로 고마워요

기하고 고맙고 앞으로 뭐 제가 하는

소리는 아들 며느리한테 봉사를 왜

그렇게 많이 하세요 때는 너희들이

잘되라고 내가 봉사를 한다이 소리를

매일 하거든요 뭐 저나 어 어디가

있어요 봉사하러이 어머님 몸 좀

생각하시고 봉사 좀 작게 하세요 너

잘 때라고 한다 너 애도 그럴게

애들도 빨리 잘 들어서고 그래 그래

지금 입법도 안 하고 그래 잘하더라고

그래가지고 진짜 진짜 그 아기한테는

제가 뭐 내 마음에 있는 거 다 해 주고 싶어

<나눔극장>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 후원자&봉사원의 삶을 전합니다.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그 첫 번째 이야기 40년 넘게 한 자리에서 예천군 소재 김가정식당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봉사를 실천해온 강필희(적십자봉사회 예천지구협의회 회장)님의 이야기 * 희망풍차 나눔사업장 캠페인 경북도 내 위기가정 자립 지원을 위한 적십자 정기후원(월3만원 이상)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