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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CY홍보영상 | |||||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9-04-12 | 조회 | 1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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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RCY란?
- 나에게 RCY란 삶의 에너지다
- 남을 도울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해요
- 나에게 RCY란 가족같은 존재
- 행복을 주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
- 적십자의 인도주의와 봉사정신을 배우고 실천합니다
- 온 세상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기적의 이름
- 청소년적십자 RED CROSS YOUTH
Opening> 안녕하세요 RED VELVET입니다. 오늘은 RED CROSS YOUTH, RCY와
RED VELVET이 만난 특별한 날입니다! / RED가 하나도 아닌 둘이나? 이건 운명?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레드벨벳이 공개하는 RCY의 모든 것,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요?
RCY가 궁금해요~
1. RCY는 어떤 단체인가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 그리고 베풀고, 행동하는 사랑은 바로 ‘봉사’ 아닐까요? 사랑과 봉사, RCY를 표현하는데 이보다 더 좋은 말은 없을 것 같은데요. 그 시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한국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1952년 12월의 부산. RCY는 중,고등학생 200여명에게 적십자에 대한 지식과 청소년적십자 운동의 취지를 설명하는 강습회를 가졌다고 해요. 그리고 바로 다음 해 3월, 학교 청소년적십자 조직에 대한 승인과 대통령의 특별한 허가를 얻어 마침내 RCY가 탄생하게 됐죠.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지역사회봉사활동에서부터 건강과 생명보호, 국제친선, 인도주의정신 함양을 위해 조직된 RCY.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RCY는 현재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국내 최대, 최고의 청소년 단체랍니다!
1950년대 나무심기 / 1960년대 사랑의 쌀 한줌 모으기 운동
1970년대 거리청소 / 응급처치법 강습 / 1980년대 제주도횡단 국제캠프
1990년대 45주년 축제한마당 / 2000년대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int 1> 이정임 /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간호사
RCY활동을 하면서 봉사정신과 사회성을 많이 길렀고요. 지금 일하고 있는 간호 쪽 일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int 2> 전예빈 용인제일초등학교 RCY단원 / 박은숙 학부모
요즘은 사실 아이들이 외동이다보니 하나 아니면 둘인데 RCY 활동을 통해서 공동체 생활에 아이들이 적응할 수 있고 그것에 대해 서로 도울 수 있는 하나됨을 배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에서 RCY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int 3> 정현주 / 송곡여고 RCY지도교사
RCY 활동은 봉사를 통한 자신감으로 정체성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2. RCY는 어떤 활동을 하나요?
먼저 적십자사의 Youth, RCY는 한 생명을 소중히~ 자신과 친구, 가족, 이웃의 건강과 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답니다.
그뿐인가요~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어려운 봉사활동 현장에도 한 달음에 달려와 고통 받는 국내외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되어주고 있죠.
RCY 합동입단선서식 / 임원단원 리더십 연수 / 재난봉사활동 /
평화, 생명, 미래의 숲 만들기 활동 / 스승의 날 봉사
int 4>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인데요. 도움을 드렸던 분들 뿐만 아니라 저도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였던 것 같습니다.
int 5> 이 빵 봉사가 직접 빵을 만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직접 찾아가 빵을 나눠줌으로써 제일 기억에 남고 뜻깊은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나라의 청소년들이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말 그대로 글로벌 RCY! RCY와 함께 하면 각종 국제 캠프, 국제회의, 국제 구호운
동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해요. 다른 나라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
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겠죠?
int 6> 주상미 / 신라대학교 RCY 단원
2015년 8월에 개최되었던 국제적십자연맹모의총회(IFRC)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의 문화도 이해시켜주고 외국의 문화도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3. RCY가 꿈꾸는 글로벌 리더는?
전쟁으로 더욱 어려웠던 시절, 황폐해진 땅에 1만 그루의 나무가 심기면서 대한민국에는 희망도 함께 자랐는데요. 그 희망들은 이제 1억 2천만 여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세계로 쭉쭉 퍼져나가고 있답니다.
세계가 하나 되는 글로벌 시대! 이제 우리 RCY 단원들의 활동이 더욱 주목 받을 수밖에 없겠죠? 글로벌 인도주의 리더인 RCY단원들이 전 세계 곳곳 인도주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하고, 적십자정신을 널리 알리는 것.
힘찬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가슴이 따뜻한 글로벌 리더! RCY가 꿈꾸는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입니다.
송소희 / 국악인 /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RCY 홍보대사
세상 모든 곳에서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RCY가 청소년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RCY 화이팅! 대한민국 청소년 파이팅!
공서영 / 방송인
지금 이 순간에도 더 많은 이웃들과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나누기 위해 열심인 분들이 계시죠. 누군가의 희망을 심는 사람들, RCY.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
나승연 /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나눔의 기적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훈훈하게 후끈하게 우리 청소년 여러분이 함께 해주세요!
RCY는 사랑, 나눔, 배려, 봉사 그리고 희망을 전하는 기적의 이름입니다.
RCY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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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한마디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