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세계응급처치의 날 | |||||
|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4-09-04 | 조회 | 8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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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세계 응급처치의 날
world first aid day-13 september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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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은 2000년부터 매년 9월 둘째 주 토요일을 ‘세계 응급처치의 날(world first aid day, 이하 wfad)’로 정하고, 매년 새로운 주제(theme)를 제시, 모든 적십자사 통일된 주제 맞는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여, 응급처치의 필요성과 교육을 장려하고응급처치 분야의 리더로서 적십자의 역할을 재정립할 것을 강조 |
소개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은 지난 100여년 동안 응급처치 트레이너와 교육을 선도해 왔으며, 2012년 77개국 적십자사에서 1천4백만명이상이 응급처치훈련을 받았음.
최근에는 응급처치관련 교육단체, 전문가그룹, ngo 등이 우리와 경쟁하는 상황으로 변하고 있음.
적십자는 응급처치 분야의 리더로서 우리의 술기, 지식, 전문성의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에 있음.
세계응급처치의 날은 응급처치 술기와 지식을 세계화할 뿐만 아니라 인도주의 활동의 강화 행동으로서 장기 비전의 출발점임.
2014 주제: be a hero 영웅이 되자.
금년도 주제는 일상생활의 응급상황과 재난으로부터 ‘응급처치 영웅들’ 이 필요함을 강조하기 위함임.
재난 이후 생존자의 90%는 지역주민에 의해 생명을 구한 것이며, 응급처치 훈련을 받은 최초 목격자에 의해 시행되었음. 우리는 학교, 직장, 운전면허프로그램에서 의무적으로 응급처치 훈련을 받도록 장려해야 함.
우리는 주제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영웅이 된다는 것은 “응급처치로 응급상황시 생명을 구하고, 누구나 어느 곳에서든 영웅이 될 수 있다‘ 는 것임.
일상생활 응급상황
- 사고현장에서 최초 목격자의 즉각적인 행동에 의해 생명을 구조한 사례가 다수 연구되었음.
- 매일 세계적으로 2천 가족 이상이 예방할 수 있는 사고로 아이를 잃고 있음
- 세계 사망원인의 90%이상이 저개발국에서 일어남
- 매 5초 마다 누군가 상해로 사망함
- 갑작스런 심정지시 목격자에 의한 즉각적인 cpr은 생존가능성을 2배~3배로 높 이며, 목격자에 의한 cpr은 32%만 시행하고 있음.
목표와 목적
-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응급처치 훈련이 중요
- 학교, 직장, 운전면허 프로그램에서 의무적인 응급처치 훈련을 장려
- 2014~2020 세계응급처치 촉진계획 시행의 시작임.
주요 메시지
- 재난은 어느 때, 어느 곳,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고, 응급처치는 어느 곳에서 누군가의 생명을 돕은 활동임.
- 응급처치는 응급상황시 생존사술의 첫 단계로서, 재난 이후 생존자의 90%는 지 역주민에 의해서 생명을 구한 것임.
- 재난시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재난에 취약한 사람들에 게 응급처치를 훈련시켜 강한 지역사회를 구축함
- 매 5초마다 누군가는 상해로 사망하고 있으며, 응급처치는 심각한 상해감소와 생명기회 증진을 돕기 위한 필수적인 최초 행동으로서 생명보호 행동임
- 소셜미디어를 포함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적십자 응급처치 앱을 통하여 심각한 상황에서 즉각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함.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 주요메시지
- 애니메이션 비디오(2013 애니메이션 포함)
- 웹 배너
- 통계
- 소셜미디어 팁과 가이드라인
- 나의 스토리
주요 팁과 활동 제안
- 지역적으로 생각하라
- 파트너 및 후원자와 협력하라
- 미디어를 활용하라
- 봉사원과 응급처치 강사에 대한 감사
- 지역 캠페인 확립과 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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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활동> 응급처치훈련 그룹 이벤트, 재난준비 훈련, 온라인 청원서, 영웅의상콘테스트, 지역영웅이벤트, 응급처치 모바일어플리케이션과 소셜미디어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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