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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7-13
작성자 : 이영원
추천수 : 0
오늘은 RCY 기자단 교육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중,고 학생들은 열심이 와 있었습니다. 또 모두 열심히 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SNS기자단 교육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일 : 2013-07-12
작성자 : 박종서
추천수 : 0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이렇게 외롭고 어렵게 사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사시는집도 몹시 좁았고 집안은 바깥보다 더 더워서 잠시 있는것도 힘들었다. 다리가 코끼리 다리처럼 퉁퉁 부어 기구에 의지하며 걸으시지만 밝은 얼굴로 손주를 대하시듯 일행을 맞아 주시는 할머니의 모습이 지금도 마음에 남아있다. RCY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을 가지
등록일 : 2013-06-30
작성자 : 이주미
추천수 : 38
RCY 60주년을 맞이하여 고대부고와 송곡여고 두학교가 하나가 되어 서울시내 (명동-광화문-서울지사-서울역-남산팔각정)를 돌아다니며 여러상황으로 인해 잠시 촬영을 멈추고 다시 시작하고를 반복하기도 하였지만 멋진 플레시 몹을 완성하였고 광화문에서 모금활동을 하였지만 모금액이 많이 모아지지 않아 아쉬웠지만 그래도 두 학교가 하나가 되었다는 기분도 들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등록일 : 2013-06-29
작성자 : 차승현
추천수 : 0
우리가 모아낸 기부금이 어르신들이 하루종일 폐지를 주워 버시는 돈이라는 것에 놀랐다. 푀근에 본 방송에서 폐지를 주워 생활하시는 어떤 할아버지의 모습이 나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동영상을 보고 더 기억에 남았다. 조금만 더 관심이 있었다면 주변의 어르신 분들을 도와드릴 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르신분들이 많은것을 바라시지않고 그냥 말동무나 자주 찾아뵙는것만으로도
등록일 : 2013-06-28
작성자 : 임혜진
추천수 : 0
나는 이번에 rcy를 통하여 사랑 나눔 캠페인이라는 것을 해봤다. 처음엔 그냥 생활이 어려우신 어르신들께 기부금을 전달하는 건줄만 알았는데 동영상을 보니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의 생활이 많이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고 난 그분들을 돕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 그리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이 났다. 지금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신데 나중에 한번 찾아 뵈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