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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3-06-27
작성자 :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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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지주우시는 할머니가 많이 힘들어보였습니다.나이가 드시면 허리도 안좋아지고 몸상태도 안좋으실 텐데 파지주으시는 일을 하시는 동영상을 보게되니까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내가 소액을 기부한것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손으로 줍고.무거운 리어카를 끄시면서 파지를 주우시는 것보다 그나마 가벼운 플라스틱으로 만든 유모차를 끄시고 파지를 끄시는게 더 편하실것같아
등록일 : 2013-06-26
작성자 : 김희주
추천수 : 0
남서울대학교 Rcy는 6/24~25 월화 1박2일동안 전라도 무주군 성암마을로 농촌활동을 갔다왔습니다. 1박2일 동안 의료봉사, 감자캐기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하였습니다.
등록일 : 2013-06-26
작성자 : 문서진
추천수 : 0
본 내용이 약 8분정도 되는 영상을 보면서 내가 가장 많이 느낀 감정을 부끄러움이었다. 봉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내가 상상하는 봉사는 고아원 봉사나 유기견, 또는 과자나 빵을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식의 비교적 힘이 들지 않는 봉사 뿐이었다. 이 영상 속에 자원봉사를 하던 사람들은 직접 찾아가서 말벗도 되어드리고, 일 하시는 것을 발 벗고 나서
등록일 : 2013-06-26
작성자 : 한미희
추천수 : 0
아직도 많은 어르신 할머니 할어버지께서 힘들게 일하시고 계십니다. 아직 팔팔한 학생들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시는 그열정이 정말 대답합니다. 일단 지금 RCY를 들어온 이상 더많은 봉사를 하고 더열심히 도와드려야 겠따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등록일 : 2013-06-26
작성자 : 이한샘
추천수 : 0
할머니 할아버지께 많이돕다보니 혼자사시는 독거노인들계셔서 마음이안쓰러웠다.마음이뭉클했지만, 앞으로 RCY를통해서 어른들에게 도와줄것이다. 앞으로 남들에게 도움이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할머니할아버지를 도우는 RCY학생들을 보고 정말멋있고 자랑스러웠다. 나도어른되면 어려운독거노인들이나사람들한테 열심히도울것이다.
나눔한마디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