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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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유수 2013-07-05 07:09:35

  봉사를 하면서 내가 더 많은 감동과 깨달음을 얻는 귀한 경험들을 하게됩니다 누군가에게 행복과 기쁨을 줄 수있는 방법이 어려운것이 아니라 작은 관심과 사랑만으로도 가능하다는것 또한 배워가고있습니다 홀몸 어르신들을 돌아다볼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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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주 2013-07-05 08:56:38

  평소에는 봉사를 하고 싶어도 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아쉬었는데, 이번 기회에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효도도 하고 즐거움이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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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원 2013-07-04 01:27:31

  제가 악기를 할 줄 아는 것이 이렇게 좋은데에 쓰일 수 있다는게 기뻤습니다. 좋은 경험이었고 또 이런 경험을 함으로써 또 여러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 도와드릴 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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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지 2013-07-04 01:21:06

  좋은 경험을 하고 갔습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봉사가 주어지면 하고 싶습니다. 저희 봉사가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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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정 2013-07-04 01:15:24

  봉사에 참여하진 못했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외로움을 보고 조금이라도 도음을 주고 싶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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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연 2013-07-04 09:55:11

  이 봉사에 참여하진 않았지만 다른 여러 봉사활동을 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외로히 사시는 것을 보고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희의 바이올린 봉사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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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성 2013-07-03 09:18:22

  언니가 봉사를 다녀오고나서 엄마와 이야기를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계신 어른들을 다시한번생각하게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저희의 봉사가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기쁨이되었다면 정말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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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미 2013-07-03 09:13:58

  저희엄마는 늘 나이들어서를 걱정하시는데 봉사를 하면서 엄마의 마음을 다시한번 알게되었습니다. 이런봉사가 자주 있어서 어렵게 사시는 분들께 조금이나 위로가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봉사가 있을때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해야겠다~ 다시한번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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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필규 2013-07-01 08:11:42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시골에 계셔서 자주 뵙지를 못합니다. 전화목소리만 들어도 너무 반가워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면 늘 안타깝습니다. 이런 기회에 외로운 노인분들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고 위로해드릴 수 있어서 보람되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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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수연 2013-07-01 05:24:20

  봉사를 다니면서 어르신들을 대하는 것이 처음에는 되게 낯설었습니다. 그런데도 차츰차츰 봉사활동에 익숙해지면서 같이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고령화 사회가 계속 지속되고 있는데 이런 어르신들을 같이 포용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활동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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