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2기 김주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참 뜻 깊었고 행복했습니다. 홀몸어르신 봉사를 하면서 힘을 나누고 서로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2기 황어진- 홀몸어르신 돕는 활동을 많은 사람들게 알려서 좋았습니다. 또한 등굣길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져줘서 고마웠습니다. 2기 장유란- 1년 동안 홀몸어르신 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을 대하는 방법과 어르신과 친해지는 법 들을 배웠습니다. 어르신들하면 뭔가 대하는 법 등을 몰라서 항상 어색하고 말씀을 드리는 방법 등을 몰랐는데 1년 동안 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과 많이 친해지는 법 등을 배우고 RCY단원들과 1년 동안 봉사를 하면서 더욱 의미있었고 저희가 가서 조금이나마 어르신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기오민주-나는 홀몸어르신 캠페인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우리는 하나라는 점이다. 캠페인에 RCY 전원이 참여하면서 뿌듯함과 단일화 됨을 느꼈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애환과 좀 더 다가갈 수 있게 된 기회였던 것 같다. 2기임란-홀몸어르신 봉사를 하며 RCY 단원들과도 가까워지고, 홀몸어르신 들과의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과의 좋은 관계도 구축해갈 수 있음에도 좋았다. 그리고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음에 뿌듯했다. 또한 노인 전문 간호사라는 꿈에 더 깊이 알아가는 것 같아 좋았다. 2기 장소연-2017~2018년 홀몸어르신 나눔 캠페인을 참여하고 진행을 같이한 RCY 단원들과 좋은 추억과 행복하게 지낸거 같고, 홀로사시는 어르신분들을 만나 소통하고 서로 도움을 주어 그 분들에게 그나마 좋은 말동무와 몸을 나을 수 있게 해줄 파스와 가져다 드려고 하여 내년에도 또 하고 싶다. 그리고 담당 어르신께선 RCY 단원이 방문하면 정말 좋아하시고 안으로 들어와서 좀 쉬었다 가라고 아낌없이 나눔을 주어서 그 보답으로 따뜻한 인사로 전달해 주었다. 2기 이시은- 홀몸어르신을 돕기 위해 피켓을 제작하여 캠페인 활동도하고 모금도 하였다. 어르신들을 돕는다고 생각하니 뿌듯했고, 기분이 좋았다. 3기 박예림-홀몸어르신 봉사를 하면서 어르신들이 일어나 힘들었는지 마음이 느껴졌고 그들을 돕는 삶을 살고 싶다고 다짐하였다. 또 독거어르신들께 가장 많은 곳이 노원구라고 하는 기사를 보고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뼈에 와 닿았다. 3기 이한송-캠페인 봉사를 하면서 생각보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많아 고독사 위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어르신을 돕기 위해 적십자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2기박문정-빵만들기, 홀몸어르신댁 방문, 홀몸어르신 피켓만들기 등 활동을 통해 주변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한 활동이었다는 점이 의미있었다. 내가 그 활동에 참여를 했다는 점에 감사했다. 2기 김규연-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외로워서 우울증에 걸리시거나 아무도 모르게 고독사로 많이 돌아가신다는 것을 알았다. 이 얘기를 듣자마자 혼자사시는 친할머니와 외할머니가 생각났다. 할머니와 친하지 않아 먼저 연락 드린적, 혼자 방문한 적이 없었는데, 할머니가 고독사나 우울증에 걸리지 않으면 좋게기 때문에 자주 연락드리고, 혼자 방문하여 말동무라도, 되어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2기 민경선 – 할머니께서 방문할 때 마다 반겨주셔서 너무 좋았다. 더 자주 가제 됐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기 문다혜-홀몸어르신에 대한 관심을 염광메디텍 학생들이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피켓을 만들어 걸어 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캠페인을 통하여 외롭게 홀로 계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더 많은 분들게 더 많은 사랑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기 심지현- 단원들과 함께한 홀몸어르신 돕기 봉사에서 나아가 재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았다. 등굣길에 많은 학새들에게 홀몸어르신 돕기 활동을 알릴 수 있어 좋았고, 많은 학생들이 관심 가져줘서 고마웠다. 모금캠페인에 동참해줘서 고마웠다. 우리 주위에 있는 홀모머르신들게 다시 한번 관심과 사랑 그리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행복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사랑, 나눔을 실천하면서 독거어르신 및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2기 이솔희- 초반엔 홀몸어르신분들을 뵐 때 할 말도 없고 내가 낮을 가려서 블편하기 만 했는데 오랫동안 만나 뵙고 캠페인과 빵만들기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을 더 이해하고 한 발짝씩 다가갈 수 있었던 봉사활동이 였다. 1기 박수영-홀몸어르신 사랑나눔캠페인을 비록 하지 못했지만 피켓을 만들었는데 이번 계기로 어르신들게 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어르신들 관련 봉사를 더 찾아보게 되었다.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3기 윤예니- 홀몸어르신 봉사를 하며 진정한 봉사에 대한 의미를 깨달았고, 처음에는 어색해도 갈수록 친해져가는 어르신과 나를 보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다. 3기정소연-2018홀몸어르신 사람나눔캠페인을 진행하기 위해 RCY단원들이 직접 피켓을 제작하여 회의를 통해 아침 등굣길 홀몸어르신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주면 더 밝은 미래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직접 제작과 활동을 하면서 생각만 하던 것 보다 내가 먼저 고나심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뿌듯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러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다른 활동들을 할 기회가 RCY에서 주어진다면 꼭 참여할 것이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홀몸어르신에게 빵처럼 작은 선물이라도 주면 진심으로 고마워한다는 덤에서 꾸준히 하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3기 지은비-이번캠페인을 통하여 날로 심해지는 사회적 문제를 인식할 수 있었다. 좀 더 홀몸어르신께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다. 피켓 제작하는 것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 3기 이혜민- 매번 홀몸어르신 봉사를 나갈 때 마다 더 많은 홀몸어르신들께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번 캠페인으로 많은 학생들이 알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 1기 김지원- 홀몸어르신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학교에 일찍와서 학생들이 등교할 깨 “어르신들꼐 관심과 사랑을!” 하면서 마이쮸 같은 간식을 나눠주었다. 홀몸어르신 홍보하는 피켓도 직접 제작한 것을 들고 캠페인 활동을 하면서 하나의 손길로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깨달았다. 또한 봉사로 남을 수 있어서 더더욱 나도 괌심을 더 갖고 열심히 널리 알려야 겠다는 마음 다짐이 들었다. 3기 김하늘 – 홀몸어르신 캠페인을 하면서 우리가 어르신들게 사람들을 드릴 줄 알았는데 활동을 하면서 오히려 어르신들게 사랑을 받은 것 같아서 정말 뜻깊었다. 3기우현서-홀몸어르신 봉사활동을 함녀서 평소에 별로 관심없었던 어르신들게 관심도 많이 생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3기 장은서- 사람나눔캠페인을 처음 하게 되었는데 프스터 만들고 RCY 단원 모두가 피켃을 들고 홀몸어르신을 도읍시다! 라고 등굣실에 외치고 모금도 하면서 뜻깊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3기 이수현-홀몸어르신 사랑나눔캠페인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 나는 매달 토요일 첫째 주에 홀몸어르신 빵나눔을 한다. 직접 방문하며 빵나눔을 하는 것과는 다른 교훈과 깨달음이 있었다. 또 흡연예방캠페인과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포스터를 만들고 학생들에게 선생님들께 홀몸어르신에 대해 한번 더 인식하게 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주며 같이 돕고자 하는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홀몸어르신 사랑 나눔 캠페인을 하면서 할수록 우리가 캠페인을 한 목적이 생각이 났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캠페인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혼자가 아닌 RCY 단원들이 다 같이 함께 캠페인을 함으로써 경험을 쌓았고, 조금이나마 홀몸어르신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후배들과 친구들과 선배들과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다 같이 홀몸어르신을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의미있는 봉사였다고 생각한다. 현재 (2018.11.22 am 11:53)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재학생 윤혜주 외 41명 과 RCY 심지현 단장 외 29명 및 지도교사 3명 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의미 있는 캠페인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