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실 상세보기 [경남][후원]적십자 희망나눔명패 3700호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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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남][후원] 적십자 희망나눔명패 3700호점 탄생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16-03-08	조회	8836
첨부파일	희망나눔명패 3700호점(1).JPG [1347942 byte] 희망나눔명패 3700호점(2).JPG [975489 byte] 희망나눔명패 3700호점(3).JPG [1357561 byte]
적십자 희망나눔명패 3700호점 탄생 의령 부림약국,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의 마음 치유되길 바라 ○ 도내 희망나눔명패 3700호점이 의령에서 탄생했다. 주인공은 의령군 부림면에 위치한 부림약국이다.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한창일)는 8일(화) 우경미 사무처장 및 적십자관계자, 봉사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 부림약국(대표 김형국)에서 희망나눔명패 3700호점 축하행사를 가졌다. ○ 적십자사 희망나눔명패는 도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적십자사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을 말하며, 적십자사 명패를 부착해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사업장임을 알려주는 적십자사 후원프로그램이다. ○ 김형국 약사는 헌혈유공표창을 수상하는 등 평소에도 적십자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김형국 약사는 “소정이지만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어려운 이웃이나 소외된 계층의 분들 마음이 약을 먹고 낫듯이 깨끗하게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 희망나눔명패 3700호점 선정이라는 뜻밖의 일에 놀랍고 영광스럽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의 마음이 이렇듯 많을 줄 몰랐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전도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