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후원
특정한 캠페인 또는 기념일 등에 일시적으로 후원하는 “캠페인 후원”에 참여해 보세요.
혼자가아니야 언니의 선물
여성으로서의 변화를 마음의 그늘로 시작하지 않도록 여성청소년들에게 성장의 기쁨과 자신감을 선물해 주세요!
영상자막 :
[카카오톡 화면]
(소녀1)저....저기......
(소녀2)왜???
(소녀1)혹시...(생리대)있어?
(소녀2)잉 나 없는데
"언니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나레이션]
아이에서 어른으로 누구나 어른이 되기 위해 성장통을 격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소녀들이 경제적인 이유와 상황적인 이유로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주위에 시선과 갑작스러운 몸의 변화를 외로이 견뎌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적십자사와 현대홈쇼핑은 소녀들의 친언니처럼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물품들을 속속들이 모아 언니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언니의 선물은 복지사각지대의 10살에서 19살 소녀들에게 생리용품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수많은 서류와 증빙 절차를 생략하고 최소한의 서류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신청 사연만으로 생리용품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동안 1500명의 소녀들이 언니의 선물을 통해 스스로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지금도 더 많은 소녀들이 건강한 어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녀들의 몸과 마음을 위한 선물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소녀1)저....저기......
(소녀2)왜???
(소녀1)혹시...(생리대)있어?
(소녀2)잉 나 없는데
"언니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나레이션]
아이에서 어른으로 누구나 어른이 되기 위해 성장통을 격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소녀들이 경제적인 이유와 상황적인 이유로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주위에 시선과 갑작스러운 몸의 변화를 외로이 견뎌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한적십자사와 현대홈쇼핑은 소녀들의 친언니처럼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한 물품들을 속속들이 모아 언니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언니의 선물은 복지사각지대의 10살에서 19살 소녀들에게 생리용품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수많은 서류와 증빙 절차를 생략하고 최소한의 서류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신청 사연만으로 생리용품을 지원하였습니다. 그동안 1500명의 소녀들이 언니의 선물을 통해 스스로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어른이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지금도 더 많은 소녀들이 건강한 어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녀들의 몸과 마음을 위한 선물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
생리를 시작한 날,
두렵고 창피하다고 느꼈나요.
여성으로 한 단계 성장하였음을 알리는
우리 몸의 변화를 경험하는 첫날,
사실 이 날은 축하 받아야 하는 기쁜 날입니다.
”
사춘기 여린 친구들이 직접 도움을 요청하기 난감할 때,
그 이야기를 현대홈쇼핑과 대한적십자사가 대신 하겠습니다.
고민하는 여성청소년들이 혼자가 아님을!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를 때,
현대홈쇼핑과 대한적십자사가 모두의 언니가 되어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섭니다.
언니의 선물 캠페인을 통해 총 52,801,524원이 모금되었고
(현대홈쇼핑 47,500,000원, 온라인 기부 5,301,524원)
2020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1,098명에게 2,073세트를 지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