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for Syria! 제 2의 쿠르디를 막아주세요. 분쟁, 박해, 폭력, 인권탄압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는 6천만명의 난민을 도와주세요! "짧고 비극적인 어린아이의 삶" 터키해변 파도를 이불 삼아 세상을 떠난 3살 배기 시리아 난민 쿠르디... 그리스로 떠나기 위해 크루디 가족이 몸을 실은 작은 보트는 거센풍파를 견디지 못하고 전복되었습니다. "그렇게 어린아이의 생명은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꺼져갔습니다." "어린아이의 죽음이 낳은 결과" 멀고도 험한 피난길에서 너무도 쉽게 목숨을 잃은 어린아이의 비극은 난민 사태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분쟁, 박해, 폭력, 인권 침해 등의 이유로 강제로 고향을 떠난 사람들은 약 6,000만영 국제 난민 1,950만명, 국내 실향민 3,820만명, 비호신청인 180만명 "그 중 어린이가 50%에 해당합니다." 2014년 한해동안 귀향할 수 있었던 강제 이주민의 수는 고작 126,000명으로 "전체의 0.06%" 지난 31년 동안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생사의 고비를 넘어 인근 국가에 닿아도 열악한 위생과 주거환경으로 인해 하루하루 간신히 버텨내고 있는 난민들 각국 적십자사는 이들 난민을 위해 식량과 식수, 구호물품 제공 및 의료서비스 실종가족 찾기 등 인도주의 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삶을 위해 위험한 거리로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그들을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