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희망을 나누는 기업

- 한일미디어텍,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 가입 -

한일미디어텍(대표 김종운)은 11월 10일, 부산광역시와 부산적십자의 공동캠페인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가입했다.

한일미디어텍은 학교방송시설 및 CCTV설비 등 방송영상기기를 전문적으로 설치하는 업체이며, 월 100만원의 정기후원에 약정하고 이번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가입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및 기부 캠페인이며, 매월 20만원 이상의 정기후원으로 참여 가능하다.

모금된 후원금은 부산지역 위기가정 및 취약계층 지원에 쓰이며,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물품지원 등 수혜자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한일미디어텍은 2019년도에 2천만원을 교육청에 기부하는 등 평소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2020년도에는 국세청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등 기업운영에서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배우자가 경영하는 ㈜앨앤비기술 대표 이성희 도 월 100만원씩 적십자 정기후원에 약정하여 부부가 경영하는 기업이 동시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여 나눔 활동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성금기부 및 정기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부산적십자(051-801-4011~3)로 문의하면 된다.